☞ 자작시
山 은어머니의 가슴처럼포근한 사랑으로나무와잡초와동물들을 보듬고乳線 처럼분비되는샘으로그들을 길러낸다.山 은어머니의 마음처럼모든것을내어주고메마른 가슴으로그 자리를 지킨다늘.......
2006년 5월 12일 오전 11: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