☞ 자작시
그냥 그리 살았어요 홀로 외롭게 살았어요 모든 것을 운명처럼 알았어요 그 어느 날 나에게도 가슴 설레는 내게 다가온 사람 그 로 인해 나도 사랑이란 걸 알게 되었어요 내가 살던 숲 속을 더 사랑하게 되었어요.
2006년 5월 12일 오후 2:00